스탠포드 6위, 캘텍 7위…공립대학은 UC 버클리 9위
캘리포니아의 명문 대학 3곳이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스탠포드대가 6위, 캘텍이 7위, UC 버클리가 9위를 차지했다.
UCLA도 12위에 올라 캘리포니아 대학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등이 반영됐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의 성과도 평가에 포함했다.
전체 1위는 MIT(사진)였으며 프린스턴대가 2위, 하버드대 3위, 컬럼비아대 4위, 펜실베니아대 5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탠포드, 캘텍, 예일대, UC 버클리, 밴더빌트대가 10위권을 형성했다.
스탠포드는 캘리포니아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캘텍은 7위다.
UC 버클리는 9위로 공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대학들의 상위권 진입은 10위권에서 끝나지 않는다. UCLA가 12위, UC 샌디에고가 22위, USC가 26위, 클레어몬트매케나 칼리지가 25위에 올랐으며, UC 데이비스 36위, UC 어바인 37위, UC 샌타바버라 39위 등 UC 계열 대학들도 상위권에 대거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