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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을 때 물의 양을 약간 적게 한 후 스프를 반만 넣는다. 라면이 본격적으로 끓고 국물이 적은 느낌이 들면 소량의 찬물을 끼얹는다. 그러면 면이 꼬들꼬들 해져 식감이 더 살아난다. 어릴 때부터 라면 스프를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면 성인이 된 후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서구와 달리 한국과 일본이 위암 1위인 이유는 국물 문화의 영향이 크다. 맛을 내기 위해 나트륨을 많이 넣은 국물을 남김없이 들이키면 건강에 안 좋다. 이런 식습관이 수십 년 간 이어진다면 고혈압, 심장병, 위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라면 뿐 아니라 우동, 짬뽕 등 면류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소량만 먹자.
짠 음식을 먹은 후 칼륨 성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칼륨은 나트륨 성분의 배출을 도와줘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바나나, 생 양배추 등이 그것이다. 라면을 먹을 때 파, 양파 등을 곁들이는 것도 좋다.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 채소를 자주 먹으면 김치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김치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소금에 절이기 때문에 건강상 단점도 지적된다. 과일과 생 채소는 이를 보완해준다.
물을 자주 마시면 건조감을 떨칠 수 있어 피부 건강, 감기 예방에도 좋다. 차거나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하루 8컵’ 등에 연연하기 보다는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마시는 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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