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장윤정, 임신 5개월차 밝혀

by 벼룩시장 posted Jun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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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명은 건강하고 꼼꼼하게 태어나라 "또꼼이"

 

또꼼이.jpg

 

장윤정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평소 존경해오던 선배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와 김연자의 '수은등'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트로트 퀸의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간드러진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MC 신동엽이 최근 근황을 묻자 장윤정은 "지난 번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때 남편이 '천생연분'이라는 노래에 맞춰 '둘째 낳아줘 장윤정!'하며 간절하게 랩을 했었다. 그 계기로 둘째 계획을 해서 현재 임신 5개월 차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태명은 첫째 연우의 태명인 '꼼꼼이'에 이어 둘째도 또 건강하고 꼼꼼하게 태어나라고 '또꼼이'로 지었다"고 태명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히트곡에 얽힌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출연자로는 김용진, 솔비와 군조, 손준호, 나비, 러블리즈, 보이스퍼, 트로트 신예 류원정 총 7팀이 출연했으며 전설 장윤정은 히트곡들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윤정은 199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노래 '내 안에 넌'으로 대상을 받았으며 장윤정은 2004년에 데뷔해 '어머나'로 전국적인 트로트 열풍을 일으켜 트로트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트로트에 큰 공을 세웠다. 이후 그녀는 12년 만에 트로트 곡으로 공중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1위를 차지해 각종 수상을 해 각종 기록을 세웠다. 이후 '짠짜라', '꽃', '올래', '초혼' 등 발표해 큰 히트곡 메이커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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