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촬영장에 조폭 난입

by 벼룩시장 posted Jul 1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관계자, "폭행·지체有→휴방 관련無''

 

라이프.jpg

 

'라이프 온 마스' 촬영장에 취객이 난입해 폭행을 휘두른 사실이 알려졌다.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5취객 0대 조폭 A씨는 지난달 14일 부산 서구에 있는 한 식당 앞서 술에 취한 상태로 OCN 토일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촬영장에 들어가 배우들에게 시비를 걸었다.

 

A씨는 스태프들이 자신을 제지하려고하자 각종 신체 부위를 폭행하고 난동을 부려 업무방해, 폭행, 상해 혐의로 16일 불구속 입건된 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근처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범행 장면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라이프 온 마스' 측 관계자는 또한 16일 OSEN을 통해 "지난달 취객이 드라마 촬영장에 난입해 촬영이 지체된 일이 있었으나 개인 신상이나 수사조사 상황은 저희가 알 수 없다"라며 "촬영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라이프 온 마스'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휴방을 한것에 관해 "지난달에 일어난 사건이라 이번 휴방과는 관련이 없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라이프 온 마스'의 이러한 상황이 알려지자 이를 시청하던 팬들의 걱정의 시선을 보냈다. 

 

'라이프 온 마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세심한 연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이런 소식이 많은 팬들에게 안타깝게 다가오고 있다. 

 

한편 지난 7, 8일 스태프들이 휴식시간과 완성도 높은 후반작업을 위해 휴방을 선택하고, 지난 14, 15일 반전 스토리로 다시 한 번 큰 상승세를 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