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 60% 지원자 버릇으로 감점 준 적 있다

by 벼룩시장 posted Nov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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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 면접시 무의식적 버릇 주의 필요

 

면접.jpg

 

많은 구직자들이 '말끝 흐리기' '시선회피' 등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감점이나 탈락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원자의 버릇만으로도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623곳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버릇에 대해 감점 등 불이익을 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2.8%가 감점을 준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중 78%는 지원자의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면접관들이 불이익을 주는 버릇 중 1위는 47.6%를 차지한 '말끝 흐리기'였다. 그 뒤로 시선 회피, 은어 및 비속어 사용 등이 뒤를 이었다.

 

 

구직자들이 면접 태도 측면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태도로는 면접관 중 47.7%가 '또박또박한 발음과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선택했다. 많은 구직자들이 '말끝 흐리기' '시선회피' 등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감점이나 탈락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원자의 버릇만으로도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623곳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버릇에 대해 감점 등 불이익을 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2.8%가 감점을 준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중 78%는 지원자의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면접관들이 불이익을 주는 버릇 중 1위는 47.6%를 차지한 '말끝 흐리기'였다. 그 뒤로 시선 회피, 은어 및 비속어 사용 등이 뒤를 이었다.

 

구직자들이 면접 태도 측면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태도로는 면접관 중 47.7%가 '또박또박한 발음과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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