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 지역 시리아에서 기독교 위한 예배장소 생겨

by 벼룩시장 posted Feb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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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당국 "우리의 무기는 기도, 형제에와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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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의 야만성을 목격 한 후 어떻게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는지를 털어놨다.

 

 크리스천포스트는 NBC뉴스를 인용해 시리아 알레포 주 코바니에 최근 형제교회가 기독교인들을 위한 예배 장소로 설립됐다고 보도했다.

 

한 정비사는 지난해 기독교로 개종했다. 그는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이슬람의 기본을 모른다는 이유로 6개월간 ISIS에 의해 투옥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들의 잔인함을 내 눈으로 목격 한 후, 내 신념에 회의적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오픈도어즈에 따르면 시리아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압력과 차별을 받게 된다고 한다. 코바니 지역에는 약 3백여 명의 기독교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오마르는 인터뷰에서 이슬람에서 ISIS 하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ISIS는 즉시 당신을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아무도 개종을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의 무기는 기도, 사랑의 정신의 전파, 형제애와 관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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