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환경보호 위해 경영방침 바꿔

by 관리자 posted May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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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가구대여 서비스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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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기업 경영 의 공식을 바꾸고 있다. 환경 보호를 사회공 헌 활동 정도로만 생각하던 기업들이 비즈니 스 모델 자체에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 이케아는 환경 보호를  사업모델에 적용해 경영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스위스에서 시 작한 가구대여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수한 제품은 수리해서 다시 대여하거나 전시용품으로 사용한다. 매장도 도시 외곽에 짓던 대형 매장 대신 도심 속 작은 매장을 계 획 중이다. 지난 달 맨해튼에 첫 번째 도심형 매장을 출점한 데 이어 런던, 파리, 베를린, 도쿄, 상하이 등에도 속속 문을 열 예정이다. 파타고니아도 월스트리트의 금융회사들에 게 자사의 조끼를 팔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 다. 월가 금융회사의 대부분이 환경보호 등 공익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파타고니아는 연 매출의 1% 이상을 환경보 호 등 공익에 사용하는 '비 코퍼레이션' 인증 기업에만 판매하겠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 다.  용기를 플라스틱 대신 유리나 스테인리스 등으로 제작하는 회사들도 늘고 있다. P&G 는 팬틴 샴푸를 알루미늄 병에, 세탁세제 타 이드를 스테인리스 통에 담아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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