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방위비 부담 증액 압박

by Hailey posted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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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방위비 부담 증액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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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뉴욕 브루클린 임대아파트 에서 114.13달러의 돈을 받는 것보다 한 국에서 10억 달러를 받는 것이 더 쉬웠 다.”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롱아일랜드 햄프 턴에서 진행된 재선 캠페인 모금 행사 과 정에서 한국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거듭 압박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어린 시절 부동산 사업을 하던 부친을 따라 세 입자들의zAQW 임대 수표를 받은 과정을 거론 한 것이지만 한국에 대한 조롱성 언급으 로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 금 협상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보 이지만 동맹과의 관계보다는 지나치게 비용 문제에만 치중한다는 지적이 나오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경제 도 번창하고 있다. 왜 미국이 한국을 지 키기 위해 돈을 내야 하나”라고 강조했 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거 친 협상에 어떻게 굴복했는지를 묘사하 며 문 대통령의 억양을 흉내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장에 대해 “우리는 친구고 사람들은 그 가 나를 볼 때만 미소 짓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미국 대통령이 동맹인 한 국, 일본, 유럽연합(EU)을 조롱하고 독 재자인 김정은 위원장과 사우디아라비 아 통치자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고 우 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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