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200명 성폭행한 영국 소아성애자의 비참한 최후

by 벼룩시장 posted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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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최악의 소아성범죄자로 알려진 리처드 버클이 수감 도중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영국 가디언은 “말레이시아에서 영유아 200명을 성폭행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했던 소아성애자 리처드 허클이 영국 요크셔 북부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리처드가 임시변통으로 만든 칼에 찔려 숨졌다는 점을 들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켄트 출신의 사진작가 리처드 허클 은 2006~2014년 말레이시아에서 생후 6개 월에서 12세 사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91건의 성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2014년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영국 공항에서 체포됐다. 리처드는 19살이 되던 해에 이 같은 범행을 시작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말레이시아에서 영어 교사와 자선가로 위장해 일하면서 200명 이상의 아동을 상대로 성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 중에는 몇 년간 성 폭행을 당한 아이들도 있었다. 리처드의 컴퓨터에는 범행 장면을 촬영한 2만건 이상의 동영상과 사진이 보관돼 있 었다. 담당 판사 피터 룩에 따르면 리처드는 아이들을 모은 사진과 점수를 인터넷에 공 유하는 한편 자신이 축적한 정보들을 토 대로 ‘소아성애 가이드’를 제작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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