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효율성·주행성 모두 갖춘, 팔방미인 기아 <EV6>

by 벼룩시장 posted Ap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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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아 <EV6>…뛰어난 주행 성능…>유럽 올해의 차> 수상

Upcoming Kia EV6 Car Specifications and Price | CarTrade
 

‘팔방미인형’ 전기차인 EV6는 기아가 처음 내놓은 전용 전기차다.
빼어난 외관 덕분에 EV6는  ‘2022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전용 전기차 부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V6 차체의 휠베이스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동일해 차급 이상의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EV6는 또  랩탑은 물론이고 DIY 프로젝트, 캠핑, 야외 파티 등에 이르는 모든 활동에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기 공급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110V 전기 콘센트가 2열 시트 베이스 앞 소켓에 위치해 있는데 완전히 충전된 후 연속 36시간 이상 차량에서 전력 공급이 된다. 

V2L 같은 혁신적 기능은 EV6가 갖춘 뛰어난 배터리 성능 덕분에 가능하다. 미환경보호청(EPA) 인증 주행거리가 310마일에 달한다.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거리 270마일을 추가 충전 없이 갈 수 있다. 

또한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80%까지 18분 만에 충전할 수 있고 5분이면 60마일 주행 충전이 가능해 효율성도 매우 뛰어나다. 이러한 배터리 성능에 힘입어 EV6는 미국 횡단 최단 충전 시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기아에 따르면 EV6는 2,880.5마일의 미국을 최단 충전 시간으로 횡단, 기네스북에 올랐다. 뉴욕에서 LA까지의 7일간의 주행 기간 동안 기아 EV6는 단 7시간 10분의 충전 시간을 기록하며 테슬라가 가지고 있던 이전 기록보다 5시간 반을 앞섰다.
EV6는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잘 달린다. 최고 성능의 ‘GT-Line’ 트림의 경우 60마일 도달시간이 5.1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가속 능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EV6는 뛰어난 주행성능을 기반으로 해외의 권위 있는 상을 다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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