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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인 사업에서도 입지 흔들
미국 트럼프 정부의 핵심 실세인 일론 머스크가 사면초가 위기에 놓였다. 머스크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 이사회가 약 한 달 전 머스크의 후임으로 새 최고경영자(CEO)를 물색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최근 테슬라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머스크를 CEO에서 해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지난 1월 트럼프 정부 출범과 함께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최고 실세로 꼽혔지만, 최근 정부 내 영향력이 급속히 줄고 있다. 이제는 본업인 사업에서도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테슬라 시총 900조원 증발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테슬라 이사들은 차기 CEO를 찾기 위해 헤드헌팅 회사들과 접촉했다. 당시 머스크는 DOGE(정부효율부) 업무를 위해 워싱턴 DC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사회는 머스크에게 회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개인 최대 주주(지분율 12.8%)이자 공동 창업자이지만,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처럼 이사회에 의해 회사에서 쫓겨날 수 있다. 테슬라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 과반수 찬성으로 CEO 등 임원을 해임할 수 있다.
이사회의 머스크 축출 시도는 테슬라의 실적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 자동차 매출이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급감했다. 머스크의 정치적 행동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유럽 곳곳에서는 테슬라 매장과 차량을 공격하는 시위가 잇따랐다. 머스크에 대한 비호감도 크다.
주가도 곤두박질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25% 넘게 하락했다.
◇X 이용자 이탈 행렬
다른 사업들도 위기다.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이탈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유럽 전체 이용자의 약 10%인 1100만명이 줄었다. 리투아니아와 룩셈부르크 같은 경우는 사용자의 4분의 1이 감소했다. X에서 2억명이 넘는 이용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로켓 발사에 두 번 실패했다. 화성 탐사를 위해 개발 중인 우주선 ‘스타십’이 지난 1월과 3월 모두 공중에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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