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나타, 디자인 열정과 뛰어난 장인정신

by 벼룩시장01 posted Jul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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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png

 

현대 쏘나타가 한층 더 강화된 주행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자동차는 24~25일 이틀간 샌디에이고 북쪽 라호야에서 아시안 미디어를 대상으로 ‘2018 쏘나타 시승회’를 열고 새롭게 바뀐 2018년형 쏘나타를 아시안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올해 초 한국에서 ‘쏘나타 뉴라이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018 쏘나타’는 기존 쏘나타의 디자인을 대폭 변경한 ‘페이스리프트’(facelift) 모델로 퍼포먼스와 안전성, 내구성 등의 기본기에 흥미진진한 컨셉을 더했다.
현대자동차 북미 디자인 센터의 크리스 채프먼 수석 디자이너는 “현대자동차만의 디자인 열정과 장인 정신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적이고 완성도 높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며 “‘2018 쏘나타’는 내외장에 세련미와 고급감을 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우선 전면부는 낮에는 LED 주간 전조등이, 밤에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DBL)를 적용한 LED 헤드램프(옵션)이 길을 밝혀준다. 기존 ‘헥사고날 그릴’을 변형, 새롭게 선보이는 ‘캐스케이딩 그릴(cascading grill)’을 장착해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후면부는 얇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로 날렵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히든 타입 버튼의 대형 현대 엠블럼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크롬 엑센트로 이뤄진 DLO (daylight opening)와 새로운 휠 캡 디자인 역시 새롭게 변경된 요소라 할 수 있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신규 디자인의 센터 스택과 계기판이 시선을 끈다. ▲트렌디한 계기판 다이얼 디자인 ▲날렵한 스타일의 단단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피아노 건반 모양의 오디오 및 HVAC 버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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