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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2L, 모든 여성의 로망' 도자기 피부'의 일등공신

by 벼룩시장01 posted Aug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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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이 보이지 않는 빈틈 없는 피부, 흔히들 말하는 ‘도자기 피부’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메이크업으로 열심히 가려보지만,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이마저도 쉽지 않다. 모공은 왜 점점 넓어질까?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일단 사춘기 시절 호르몬의 변화로 많은 양의 피지가 분비되면서 모공이 넓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탄력을 잃으면서 모공이 늘어져 넓어 보이게 된다. 그래서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는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도록 수분보충과 탄력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
하루에 물 2L 이상 마시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물은 체내에 있는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때문에 노폐물을 배출시키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해 피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또한, 피부 노화는 건조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충분한 물 섭취는 수분을 보충해줌으로써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게 한다. 수분 가득한 탄력 있는 피부야말로 모공을 타이트하게 하는데 일등 공신이다. 너무 뜨겁거나 혹은 너무 차가운 온도의 물로 세안하면 피부 속 모세혈관의 이완과 수축이 급격해지므로 자극을 줄 수 있어 좋지 않다. 따라서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씻어 낼 수 있는 21도 정도의 미지근한 미온수로 세안 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클렌징 후 시원한 물로 마무리하면 수렴 작용을 해서 모공을 닫는 데 효과가 있다. 클렌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해야 메이크업 잔여물에 의한 피부 트러블도, 모공이 넓어지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모공이 유독 넓은 경우에는 클렌징 제품과 손만으로 부족할 수 있으니 모공 브러시와 딥 클렌징 제품을 함께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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