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니까 기분 좋아?"…한인여성, 시위 중 한국계 경찰 조롱

by 벼룩시장 posted Sep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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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성이 야간 시위 도중 한국계 출신 경찰에게 한국말로 욕설을 하고 조롱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수 성향의 미국 매체Breitbart 최근 페이스북에 `시위자가 아시안 경찰에게 소리를 지른다라는 제목으로

2분짜리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마스크를 동양인 남성 경찰과 복면을 시위대 여성이 서로를 노려보며 대치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경찰의 명찰에는 `L.K Choi`라고 적혀 있고 견장에는 워싱턴 경찰의 마크가 붙어있다.

 
잠시 침묵이 흐르다 시위대 여성이 경찰을 향해 영어로 "워싱턴 경찰 성기나 빨아라"라고 구호를 외친다.

 

 곧이어 여성은 경찰이 한국계라는 사실을 알아챈 "아이고 무서워", "아이고 무서워요"라고 한국말로 소리를

  지른다.

 
다시 여성은 "기분 좋아? 돼지새끼니까 기분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라며 경찰을 조롱한다.

 

경찰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채 시위대 여성을 쳐다보고만 있다.

 
경찰이 전혀 미동도 하지 않자 여성은 또다시 경찰을 향해 "기분이 좋냐?”, “너는 돼지다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후 사람은 20 넘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노려봤다. 여성은 다시 영어로 재차 고함을 지른다.

 
영상은 불과 10일만 100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15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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