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백인계 전직 경찰간부 110여명 지지
앤드류 박 변호사, 한미충효회에 5천불 후원금
“한국정부, 복수국적 40세로 하향 노력 중”
제1회 마더스데이 글짓기 대회
“북한군·좌익세력, 6·25 때 기독교인 1700명 학살했다”
코리아타운협회, 케네스 백 후보에 1만불 전달
커네티컷주 한인교사, 여학생 12명 성추행 혐의로 체포돼
한인 2세 감독 아널드 전, 한국전쟁 소재 영화 제작
제1회 전미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개최
파묘 흥행에 오컬트 영화 다시 인기…검은사제들 등 시청자 폭증
침체됐던 한국영화계…<파묘> 흥행 덕에 한국 영화 살아났다
한인타운 노래방 업주들 협박…한인 유죄평결
한인들 자살문제…한인 5명 1명 자살 고려
재외 투표율 62.8%? 실제 4.7%...197만 중 9만 투표
미국내 한인 10명 중 1명 빈곤층으로 전락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미국으로 올 가능성 높아졌다
영화 <파묘>, 개봉 3주째…3월말까지 미국서 수익 140만불 돌파
“이젠 내 인생 위해 산다”…신차 큰손은 50,60대 장년층
美 최대 건강식품 박람회서 ‘K-베리’·닭강정 등 선보여
뉴욕의 헤매는 사람들…문지혁 소설집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