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후 美입국했다가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by 벼룩시장 posted Nov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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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단체,  "美국토안보부, 영주권자인 김씨의 체포·구금 정당화할 문서 제출 못했다"

한국을 일시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복귀한 직후 공항에서 억류된 40대 한인 과학자 김태흥(미국 영주권자)씨가 구금된 지 약 4개월 만에 석방됐다.

텍사스의 A&M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씨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던 중 '2차 심사'를 요구하는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붙잡힌 뒤 100일 넘게 구금돼 있었다.

한국에서 태어난 김씨는 다섯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와 35년 넘게 미국에서 살았으며, 텍사스의 명문 주립대로 꼽히는 A&M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라임병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7월 초 가족과 함께 한국에 갔다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혼자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영문도 모른 채 억류됐다.

김씨는 2011년 소량의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다. 그러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고 이를 모두 이행했기에 CBP의 조치는 납득할 수 없다고 미교협은 주장해왔다.

미교협은 김씨가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텍사스주의 구금시설로 잇달아 이감됐고 모든 단계에서 누릴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누리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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