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과 K-컬처 축제 꿈<KOOM> 페스티발, 화려한 개막

by 벼룩시장 posted Oct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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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한인창업자연합 공동...16~18일 유명 기업인 강연, 한국가수 공연

K-스타트업·K-컬처 축제‘꿈 페스티벌’

UKF 이기하(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공동대표와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UKF 정세주 공동대표.

K-스타트업과 K-컬처를 접목한 스타트업·문화 축제 ‘꿈(KOOM) 페스티벌’이 16~19일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소재 ‘두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와 ‘한인창업자연합’(UKF 공동대표 이기하·정세주)은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K-스타트업과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컬처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 리더들과 K브랜드,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역대급 행사가 될 것”이라며 뉴욕일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대했다.

정세주 대표는 “한국 반도체 신화를 이끈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 네이버 웹툰의 김준구 대표,  국내외에서 초청된 54명의 명사들이 무대에 올라 각각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120개 부스에서는 농심, 아누아(ANUA), 네이버웹툰 등 유명 K브랜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내 최고의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꿈 페스티벌’은 매일 오전 9시 시작되며 오후 7시부터는 ‘K-Pop의 밤’이 이어진다. 주요 출연진은 코르티스, 에픽하이, 자이언 티, 기리보이, 소코도모, 서리, 이브, 트리플 S, 지젤, 샘 김, 소향, 송소희, 소유 등이다.
이명석 회장은 “꿈 페스티벌이 뉴욕에서 열리는 만큼 뉴욕일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꿈 페스티벌’ 입장료는 웹사이트(https://www.unitedkoreanfounders.com/en/ticket) 을 참조하면 된다.

 

(A6 아래기사...사진 없음)

선천적 미국 복수국적 한인, 한국 국적 포기 소송에서 패소

미연방공무원 취업 금지 등 불이익 계속 받아야...국적법으로 재외한인 피해 계속

7년 동안 미국에 단 19일 머물렀던 미국·한국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게 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은 복수국적자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국적이탈신고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2005년 미국에서 태어난 A씨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두 나라의 국적을 갖게 됐다. A씨는 쭉 미국에서 살다가 2015년 8월 한국에 들어온 뒤 인천의 한 국제학교에 다니며 약 7년간 국내에서 거주했다.

2022년 6월 A씨는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겠다”며 법무부에 국적이탈 신고를 접수했지만, 약 3주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법무부는 이듬해 9월 “외국 주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실질적으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다”며 신고를 반려했다. 이에 불복한 A씨는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A씨는 자신이 미국에 주소를 두고 있어 국적 포기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적법 14조는 복수 국적자가 ‘외국에 주소가 있는 경우’에만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고 외국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는 “국적 이탈 신고서에 기재한 미국 주소는, 아버지가 직장을 다니면서 거주하는 곳이자 내가 미국 대학을 다니면서 방학 중에 머무는 곳이므로 생활 근거지에 해당한다”는 입장이었다. 또 국적 이탈이 허용되지 않으면 미국 연방 공무원으로 근무할 수 없어 직업 선택의 자유가 침해된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재판부는 “A씨가 2015년 8월 입국 이후 2022년 6월 출국 전까지 미국에 머문 기간이 19일에 불과하다”며 “대부분의 기간 부모와 함께 국내에 거주했으므로 실제 생활 근거지는 한국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 주소 보유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법무부는 재량권을 행사할 여지없이 국적 이탈 신고를 수리할 수 없으므로, 반려 처분은 적법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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