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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서 평통간사로 활동한 50대 한인 치과의사, 아내·딸 살해후 극단 선택
2주전 캘리포니아에선70대 한인 보석상 대표가 아내와 딸 총격살해 후 자살
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 인근의 한 저택에서 50대 한인 치과의사가 아내와 미성년자 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후 목숨을 끊은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애틀랜타 인근의 한 주택에 출동한 경찰이 3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숨진 이들은 50대 제임스 최(52)씨와 부인 명 최(52)씨, 15세 딸 그레이스 양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남편 최씨가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용의자 최씨는 애틀랜타에서 26년간 치과를 운영해왔고 과거 청소년회의소, 민주평통 간사 등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친구, 처가, 본가 식구들에게 “미안하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삶을 마감한다. 홀로 남겨진 아내와 딸이 안스러워 함께 떠난다”는 내용의 텍스트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남부 캘리포니아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성공한 한인가정에서 비극이 발생했다.
보석업과 부동산으로 큰 부를 이룬 70대 한인 천 모(72)씨가 이혼소송 중 가정 불화로 60대 후반의 아내와 40대 초반의 딸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이처럼 한인사회에는 경제적으로는 성공했음에도, 정신적 스트레스나 문제 등으로 비극을 맞는 경우가 늘고 있어, 무엇보다 한인사회에 정신건강 관리에 빨간 불이 켜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총격 살해 자살 사건이 발생한 최씨 일가족 주택 앞 경찰차들. [출처=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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