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장례문화 새 지평 연다”

by 벼룩시장 posted Ma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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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상조회서 장례 신청 접수…장례비용 하향, 표준화 


 

A group of men standing around a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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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 산하 ‘노인복지 및 장례위원회’가 첫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의 고령화와 빈곤화 현실 속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서류미비자 등을 위한 장례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는 박성술 전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회장이 선임됐으며, 허도행 노인상조회 사무총장, 김민호 장례원 대표, 한호응 제일장의사 대표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노인복지 및 장례위원회를 통해 일반 한인들의 장례비 부담을 줄이고, 소외된 이웃들의 장례 절차를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한인사회에 새로운 장례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술 위원장은 “약 3주 전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사무실에서 이 문제를 처음 논의했다”며 “이러한 위원회가 한인사회에 처음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고령화와 빈곤화가 심화되는 현실에서 이는 매우 획기적인 발상이며, 한인사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향후 장례 절차 및 비용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를 거쳐, 장례비용의 하향과 표준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장례문화 개선에 뜻을 함께한 한인교회들과도 다음 주 중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임규흥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회장은 “7천여 명의 상조회 회원뿐 아니라, 수만 명에 달하는 저소득층 한인노인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한인사회 내 장례문화 개선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호수 한인회 이사장은 “이러한 장례문화가 이미 한인사회에서 시작됐어야 했다”며,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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