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 위기 컬럼비아대 한인학생은 1.5세 정윤서씨

by 벼룩시장 posted Mar 28,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고교 수석 졸업한 인재…내셔널 메릿 장학금 받은 영주권자

추방위기 컬럼비아대 한인 여대생은 VA 출신

정윤서 씨(왼쪽)가 고교 재학 때 장학금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반전 시위를 이유로 추방위기에 몰린 컬럼비아대 한인여대생은 버지니아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컬럼비아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정윤서(21세) 씨는 버지니아 요크타운에 소재한 그래프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정 양은 2022년 12학년 재학시절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돼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정 씨는 7세 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 영주권자로 졸업식에서 고별사를 한 수석 졸업생이었으며 대학교에 들어가기 한해 전인 2021년에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비리그(미 동부의 8개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것은 물론 캠퍼스 문학잡지와 학부생 법률신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정 씨의 부모는 14년 전인 2011년경, 대학원 유학생으로 도미했고 2021년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는 지난 5일 컬럼비아대의 자매대학인 버나드 칼리지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가했다가 다른 시위대와 함께 뉴욕경찰에 체포된 후 석방됐지만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받았다. 

이후 경찰이 아닌 ICE(이민세관단속국)는 체포영장을 받은 뒤 정씨 부모 자택을 방문했다. 

당국은 정 씨의 변호인에게 정 씨의 체류 자격이 취소됐다고 통보한 후 정 씨를 찾기 위해 컬럼비아대 기숙사를 수색하기도 했다.
이에 정 씨는 영주권자인 자신을 추방하려고 시도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가 부당하다며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장관을 상대로 뉴욕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정 씨의 요청을 받아들여 별도 결정이 있을 때까지 구금 및 추방을 금지하는 임시명령을 내렸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지법과 항소법원에서 패소하더라도 연방대법원까지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돼 치열한 법적투쟁이 예상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