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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수석 졸업한 인재…내셔널 메릿 장학금 받은 영주권자
정윤서 씨(왼쪽)가 고교 재학 때 장학금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반전 시위를 이유로 추방위기에 몰린 컬럼비아대 한인여대생은 버지니아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컬럼비아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정윤서(21세) 씨는 버지니아 요크타운에 소재한 그래프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정 양은 2022년 12학년 재학시절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돼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정 씨는 7세 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 영주권자로 졸업식에서 고별사를 한 수석 졸업생이었으며 대학교에 들어가기 한해 전인 2021년에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비리그(미 동부의 8개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것은 물론 캠퍼스 문학잡지와 학부생 법률신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정 씨의 부모는 14년 전인 2011년경, 대학원 유학생으로 도미했고 2021년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는 지난 5일 컬럼비아대의 자매대학인 버나드 칼리지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참가했다가 다른 시위대와 함께 뉴욕경찰에 체포된 후 석방됐지만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받았다.
이후 경찰이 아닌 ICE(이민세관단속국)는 체포영장을 받은 뒤 정씨 부모 자택을 방문했다.
당국은 정 씨의 변호인에게 정 씨의 체류 자격이 취소됐다고 통보한 후 정 씨를 찾기 위해 컬럼비아대 기숙사를 수색하기도 했다.
이에 정 씨는 영주권자인 자신을 추방하려고 시도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가 부당하다며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장관을 상대로 뉴욕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정 씨의 요청을 받아들여 별도 결정이 있을 때까지 구금 및 추방을 금지하는 임시명령을 내렸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지법과 항소법원에서 패소하더라도 연방대법원까지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돼 치열한 법적투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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