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법적 허점 속 시민권 없는 피해 입양인들 생생한 증언…시민권 법안 수차례 좌절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유아기 때 미국으로 온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
최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LA지부와 미주한인유권자연대가 공동주최하고, 미주한국일보가 후원한 ‘입양인들에게 미국 국적 찾아주기’ 컨퍼런스에서는 무국적 한인 입양인들의 생생한 증언이 쏟아졌다.
1955년부터 2015년 사이 미국에 입양된 11만2,000여명의 한인 입양인 중에서 시민권 없는 입양인이 속출했던 까닭은 양부모가 입양 자녀를 위한 시민권 취득 절차를 몰랐거나 파양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시민권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0년 연방의회를 통과하고 대통령 서명을 거쳐 지난 2001년 2월부터 시행된 ‘입양아 시민권 법안’은 18세 미만 미성년 입양 자녀에게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지만 법안 시행 당시 성인이었던 1983년 이전 출생자들은 이에 해당되지 않아 적지 않은 입양인들이 사실상 불법체류 상태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한인 입양인들은 또 “적지 않은 입양인들이 이미 한국으로 추방됐는데 낯선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도 었다”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정치 컨설턴트로 이날 발제를 맡은 장성관씨에 따르면 2016년 이후 매 회기마다 시민권이 없는 무국적 입양인들을 구제하려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 상정되고 있지만 의원들의 이해 부족으로 번번히 무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연방 의회에 상정된 법안 중 실제 입법화될 가능성이 1.42%에 불과한 실정에서 공화와 민주 양당에서 최소한 100명씩의 의원들이 동참해야 통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