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대 주주 버핏, 핸드폰은 아직 폴더 폰

by 벼룩시장 posted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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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에서 20달러~3-달라 선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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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헤서웨이 CEO 버핏은 아이폰 제조사 애플의 주요 주주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 꼽히는 애플의 지분을 5.5%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버핏 회장이 쓰는 휴대전화는 아이폰이 아닌것 으로 알려졌다.

 

버핏 회장은 삼성전자의 구형 폴더폰을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이 모델은 이베이에서 20달러~30달러에 팔리고 있다. 이 모델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2010년 출시한 제품이다. 

 

버핏 회장은 CNBC 방송 앵커 베키 퀵과 무대에서 이야기하던 중 자신이 쓰고 있는 휴대전화를 꺼내 보였다. 

 

또한 그는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X를 갖고 있지만 아직 사용 설정을 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그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아이폰 텐을 보냈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버핏 회장은 자신이 스마트폰 시장이 아직 포화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했다. 그는 아이폰을 지칭하며 "내가 실제로 그걸 사는 순간에야 모든 게 끝난다"고 했다. 

 

버핏 회장은 아이폰은 쓰지 않지만 아이패드는 사용하고 있다. 아이패드로 주가를 확인하고 자료 검색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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