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오히려 과식 막아주는 식품들

by 벼룩시장 posted Nov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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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걀: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점심때까지 포만감을 유지시킨다. 이는 달걀에 들어있는 단백질 때문이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에 따르면, 단백질 30~39g으로 구성된 300칼로리의 아침식사를 하면 아침과

사이에 극심한 배고픔이 줄어들고 포만감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사과: 식사하기 30 전에 사과를 먹으면 함유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사를 하게 만든다.

 

3. 고춧가루: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있다.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연구 결과, 음식마다

티스푼 4분의 1 분량의 고춧가루를 타서 섭취한 결과 포만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칼로

섭취 권장량의 75%밖에 먹지 않았고 저녁식사 후에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

다.

 

4. 견과류: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음식을 먹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이다.  전문가들은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과 함께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말한다.

 

5. : 물을 적게 마시면 배고프다는 착각이 든다. 그럴까. 배고픔의 증상은 몸속에 물이 부족해 일어나

탈수 증상과 비슷하다.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면 물을 한잔 마신 10분만 기다려보

.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수백 칼로리 섭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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