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뇌 활성화…집중력,기억력,암기력 높여 공부걱정 끝

by 벼룩시장 posted Jan 05,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10414.jpg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뇌에 대한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아이를 똑똑하고 현명하게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 학부모와 학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학습법은 기계적인 학습이 아닌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깨우는 방법으로 알려졌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는 인간의 전뇌를 개발시켜 능력을 발휘시킬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법 '전뇌학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10~100배 빠른 속독 방법(1968~1979년)' 개발을 시작으로, 1979년부터 1989년까지 11년간 교육심리학, 인지발달, 대뇌-생리학, 안과 의학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실험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하는 독창적인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완성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잠자는 뇌를 깨워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김 박사는 "사람의 뇌는 죽을 때까지 많이 사용해야 7∼15%다. 나머지 85∼93%는 써보지도 못한다. 이 뇌를 깨우게 되면 소위 말하는 공부 머리를 갖게 되는 학습법이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특허청과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다. 이 학습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공부면허증'을 발급한다. 김 박사는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는 삶의 운명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제도권으로 도입시킨다면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배출될 수 있다. 
또한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뇌 계발훈련을 통해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이 향상돼 치매 예방에도 획기적인 효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용진 박사의 저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62판 발행됐다. 일본어판, 중국어판, 영문판으로도 총 300만 부 이상 출간됐다. 1979년부터 현재까지 KBS, MBC, SBS를 비롯해 일본 NHK, 후지TV, 중화TV 등에 보도됐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일본 국회도서관에 12종류의 저서가 소장됐다. 세계 218개국 언어와 문자로도 적용 가능한 글로벌 교육법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Articles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