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마자 <찌릿>….배변 신호 보내는 음식 3가지

by 벼룩시장 posted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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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 하면 화장실로 달려가라는 신호를 보내는 음식이 있다. 오랜 변비로 속이 매우 답답할 임시방편이

있는 배변 촉진 음식들을 알아본다.

 

푸룬

Picture79.png
서양 자두를 말린 것인 푸룬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대장으로 들어가면 ,

이온 등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한다. 부피도 키운다. 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대변의 굳기가 물러지면 자연

스럽게 배변 횟수와 양이 늘어나게 변비가 개선된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노인들의 변비 예방·치료를 위해

룬이 간식으로 권장된다. 미국 아이오와대 의대 연구팀은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 횟수가 1.8

에서 3.5회로 2 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7g 들어 있다. 이는 사과보

3배로 많은 양이다.

 

 

해조류

Picture80.png
해조류야말로 변비 개선을 돕는 식이섬유 덩어리다. 미역의 경우 식이섬유가 100g 무려 90.4g이나 들었다.

실제로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2 동안 해초 비빔밥을 매일 점심으로

결과, 배변 횟수와 양이 증가하고 대변이 부드러워지는 배변이 원활해졌다. 해조류에 풍부한 무수갈

락토스(AHG) 대장암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

Picture81.png
커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소화가 빨라져 안에 있는 음식물이 단시간 내에 장으로

내려가면서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커피는 체내 가스트린 호르몬 분비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 가스트

린은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위산 분비와 이자액 생산을 유도하고 위·소장·대장 움직임도 촉진해 배변

돕는다.

하지만, 커피를 변비 해결책으로 자주 사용해서는 된다. 커피 카페인, 지방산 물질은 위장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있어서 특히 공복에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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