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피해야 할 행동 4가지

by 벼룩시장 posted Nov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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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점심 식사 정해진 패턴대로 생활한다. 그런데, 일부 습관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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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낮잠 자기: 직장인들은 식사 점심 책상에 엎드려 '낮잠 타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세는 척추에 부담을 준다. 목이 앞으로 심하게 꺾이면서 척추가 휘어지고, 심하면 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있다. 가슴을 조이고 위를 압박해 소화 작용을 방해하기도 한다. 잠은 바로 누워 자는 가장 좋지만, 앉아서 낮잠을 자야 한다면 똑바로 앉아 머리·목·허리를 의자에 기댄 상태로 자는 좋다.

 

가만히 앉아있기: 식사 가만히 앉아있거나, 앉아서 디저트를 먹는다면 살이 찐다. 섭취한 음식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영양소로 분해되는데, 포도당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식사 직후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20 정도 가볍게 산책하면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을 줄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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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기: 먹고 나서 피는 담배는 맛있게 느껴진다는 이유로 식후 흡연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역시 피해야 행동이다. 실제로 식사 후에는 담배의 단맛을 내는 '페릴라르틴' 성분이 많이 흡수돼 맛있게 느껴진다. 그러나 페릴라르틴은 독성물질로, 많이 흡수될수록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식후 흡연은 니코틴으로 인해 소화를 방해한다.

 

커피 마시기: 커피에 들어 있는 성분 '타닌' '카페인'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과 타닌이 만나면 결합물(타닌철) 만들어지는데, 결합물은 철분 흡수율을 절반까지 떨어뜨린다. 또한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 카페인과 만나면 서로 달라붙어 소변으로 배출돼 버린다. 특히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철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증가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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