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실직한 미국인 40% 한달 버티기 힘들다

by 벼룩시장 posted Aug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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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500달러 없어실업수당만 의존 인구 2,800만명

 

 코로나사태로 일자리를 잃어 실업 상태에 있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 실업 상태에 있는 미국인 10 4 정도는

  달을 버틸 경제적 여유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을 잃어 실업 상태에 있는 미국인 38% 현금성 자산이 없다 보니 달을 버텨 있는 경제적 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2주도 버텨 없는 극한 상황에 놓여 있는 실업자의 비율도 20%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자의 61% 전당포를 이용하거나 물건을 내다 팔지 않으면 단돈 500달러도 수중에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상황의 심각

성을 드러냈다.

 
1,128
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 실업자들이 경기 침체에 따른 최악의 상황

 에 대비할 있는 현금성 자산이 부족하다 보니 실업 관련 지원이 끊겼을 경우 재정적 어려움에 봉착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7
월말 현재 실업수당에 의존하는 실업자는 2,800만명이 는다. 연방정부가 지급했던 6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은 지난 7

  말로 종료됐다. 6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원금이 사라지면서 600만명에 달하는 실업자들이 당장 이번 달부터 각종

이먼트를 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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