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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종교 박해 생존자 백악관 초대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로 인해 박해를 받은 생존자들을 만나 박해에 관한 증언을 듣고, 종교자유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밝 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보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17개 국의 종교박해 생존자 27명을 백악관 오 벌 오피스로 초청해 면담하는 시간을 가 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종교의 자유를 강력히 지지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증언한 탈북민 주 씨도 참 석했다. 주 씨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 정 권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선전하지만, 실제로 극악무도한 고문이 자행되고 있 다”고 말했다. 주 씨는 이후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의 인터뷰에서도 “북한의 친인척들이 종 교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탄압 당했다. 고모와 그 가족들이 (고모의) 시 아버지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모두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졌고 사촌 가족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모두 처형됐다” 고 전했다. 주 씨는 “남한과 북한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스스로에게 남북 분단의 상 처를 치유할 의무가 있다”면서 “저희 가 족은 다섯명이 모두 함께 있게 되어 정 말 축복을 받은 일이다. 그래서 더욱 저 희만 누리지 않고 이를 전하려고 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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