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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48 플러싱~베이사이드 버스운행 증편된다 2025.04.18 590
4447 바이든 때린 한인검사장, 하버드대 방패로 부상 2025.04.18 444
4446 美거주자, 5월 7일부터 美국내선 항공 탑승하려면 리얼ID 필요 2025.04.18 535
4445 美조선 재건 행정명령에 한국 또다시 부상 2025.04.18 490
4444 주식·채권 급락…트럼프 관세로 美자산 탈출 2025.04.18 570
4443 외국 젊은이들, 한국 디저트에 빠졌다 2025.04.18 1266
4442 美국세청, 하버드대 면세 지위 박탈…국토안보부 “유학생 비자 자격 박탈” 2025.04.18 436
4441 “트럼프에 반기든 하버드대 지지”…오바마-명문대 총장들 가세 2025.04.18 589
4440 “美, 불체자 등록시스템 추진…불응시 처벌” 2025.04.12 701
4439 퇴근 후 총연습하며 극한상황 대비하는 미국인들 2025.04.12 721
4438 90일내 70개국 협상하는 美, FTA보다 간소한 무역합의 추진할 듯 2025.04.12 557
4437 뉴욕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단속 조심해야 2025.04.12 595
4436 트럼프 추방령 받은 140만명, 하루 $998 벌금…미납시 재산압류 2025.04.12 427
4435 "손정의 회장, 미국에 인공지능(AI) 산업단지 추진…1조달러 투자" 2025.04.12 451
4434 한류 날개 탄 <K-뷰티>…미국시장에 1위로 우뚝 섰다 2025.04.12 604
4433 "관세 전쟁 대비해 1년치 제품 사놨다" 2025.04.11 639
4432 美유학생 300여명 SNS 검열 후 비자 취소·추방…대학들 대혼란 2025.04.11 634
4431 미국에서 기독교 쇠퇴 둔화…개신교 40%ㆍ가톨릭 신자 19% 2025.04.11 478
4430 美 커뮤니티 칼리지에 가짜 학생 많아…엄청난 지원금 샌다 2025.04.11 636
4429 아담스 뉴욕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예비선거 건너뛰고 본선거 도전 2025.04.04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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