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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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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파블로의 월그린스 매장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월그린스가 미국 내 전체 8,600개 매장 중 약 25%를 수년내에 폐쇄할 계획이다.

1901년 시카고에서 설립돼 123년의 역사를 가진 월그린스는 미국 곳곳에 매장이 있는 소매업체 중 하나다. 하지만 핵심인 약국 사업의 재정적 압박으로 수년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그린스는 다른 약국들과 마찬가지로 매출에 효자 역할을 하던 처방약 쪽에서 성장 둔화에 직면해 있다.

특정 고가 약물들이 더 널리 이용되면서 수익성이 떨어진 데다 약을 처방해 주는 비대면 진료가 확산하며 고객들을 잃었다.

또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약국들로 인해 타격을 입었는데, 아마존은 자체 약국 사업을 갖고 있다.

 

월그린스는 올해 들어 주가는 53%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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