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 감사원 보고서 발표“여러 정책 위협 받을 것”

뉴욕시감사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승리로 향후 뉴욕시의 정책들이  위협을 받게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브래드 랜더 시감사원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 취임하게 되면 연방정부 지원이 중단 혹은 삭감되면서 뉴욕시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것”이라며, “뉴욕시는 재정 공백을 미리 대비해야 하는데 뾰족한 수가 없다”고 밝혔다.
시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2025 회계연도 예산에 포함된 연방정부 보조금은  예산의  7% 792,00만달러에 달한다

 보조금은 교육주택보육  기타 사회서비스  중요한 대민 서비스를 위한 예산인데 트럼프 행정부는 교육과 저소득층 주택 지원 바우처 예산을 줄이거나 없앨 것으로 보여 서비스 축소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따라 인플레이션과 주택 공급 감소가 예상되며 낙태권과 성소수자의 권리저소득층 의료 혜택 등이 크게 위협을 받게  것으로 전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4천건으로 증가

    미 노동부는 지난주(11월 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4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천건)를 웃도는 수준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
    Read More
  2. 美10월 무역적자 738억불…전달보다 감소

    지난 10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738억달러로 전월 대비 100억달러(11.9%) 감소했다고 미 상무부가 밝혔다. 적자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48억달러 적자)보다는 적었다. 수출이 2천657억달러로 전월 대비 54억달러(1.6%) 줄어든 가운데 수입...
    Read More
  3. 美 대선 끝나고 안전자산인 금값이 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2586.5: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혔던 금 가격이 2개월 만에 최저 가격을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트로이온스당 금 가격은 2586.5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가격은 지난 9월의 2580.6달...
    Read More
  4. No Image

    “내년부터 뉴욕시 재정 공백 위기 온다”

    뉴욕시 감사원 보고서 발표, “여러 정책 위협 받을 것” 뉴욕시감사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승리로 향후 뉴욕시의 정책들이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브래드 랜더 시감사원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월 ...
    Read More
  5. 美 대학 등록금 또 인상…학자금 대출도 1인당$29,000 넘어

    대학 등록금이 오르면 덩달아 오르는 것이 바로 학자금 대출이다. 지난 20년간 대학 등록금이 약 2배 인상되면서 학자금 대출 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한동안 오름세였던 학자금 대출 규모가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감소 폭은 미미해 여전히 많은 ...
    Read More
  6. 10월 미국 소비자심리 6개월 만에 최대…3개월 연속 상승세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면서 동시에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미시간대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70.5로 지난 4월 이후 6개월 ...
    Read More
  7. 美 경제 2/3 차지한 소매 판매 예상 상회… 9월·3분기 모두 증가

    연방 상무부는 지난 9월 소매판매가 7,144억달러로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3% 증가를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소폭 웃돈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 상승했다. 앞선 8월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2.1%보다는 ...
    Read More
  8. 美 실업수당 신규청구 25만8천건…1년여만에 최대 증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 1년여 만에 최대 수준으로 급등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8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3천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청구 건수는 지난 7월 30일∼8월 5일 주간(25만8천건) 이후 ...
    Read More
  9. 美항만노조 파업, 3일 지속 후 종료

    6년간 4만 5천명 노조원에 임금 62% 인상 합의 1일부터 3일간 이어진 미국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 파업이 종료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3일 “항만 노조가 파업 종료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WSJ은 “항만 고용주들이 항만 재개...
    Read More
  10. 美 9월 고용 25만4천명으로 깜짝 증가…실업률은 4.1%로 하락

    미국의 9월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 수준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의 고용 및 경기 상황이 우려와 달리 약화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속도를 낮출 것이란 기대를 키울 것으로 전...
    Read More
  11. 옐런·버냉키 "美경제 연착륙 경로…경기침체 피할 수 있을 것"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사진)과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각각의 발언에서 미국 경제가 연착륙의 경로에 있어 경기침체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또 미국 기준금리가 지난주 '빅컷'(0.5% 하락)에 이...
    Read More
  12. No Image

    美모기지 이자율 18개월 만에 최저…주택시장은 아직 관망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국책 담보 대출업체 프레디맥은 30년 고정 금리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이 지난 2주간 6.35%에서 6.20%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1년 전에는7.18%였...
    Read More
  13. 美 8월 고용증가 14만 2천명, 기대이하…금리 0.5% 인하 가능성

    미국의 8월 고용 증가 폭이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한 상황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곧 금리 인하 개시를 예고한 가운데, 시장 안팎에선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를 높일 것이란 기대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
    Read More
  14. “이것 소비 늘어나면 경제 약화된다는 신호”…美전문가들 우려

    미국 내에서 소시지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점점 올라가는 물가에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는 신호라고 봤다. 미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텍사스 제조업 전망 설문조사’에서는 디너 소시지 ...
    Read More
  15. '저소득층 주머니 메말라…美저가용품 소매업체 주가 32% 급락

    '미국판 다이소'로 볼 수 있는 저가용품 소매업체 달러 제너럴이 암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32% 급락했다. 미국 저소득층의 주머니가 비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미국 48개 주에 2만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달러 제너럴은 최...
    Read More
  16. 美청장년층, 부동산·주식 상승 덕분에 이전 세대보다 부유

    불평등은 더 심화돼…"2020년 전후 주택 구입 여부가 관건" 평가도 최근 몇 년간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 상승 덕분에 '밀레니얼 세대'(27∼44세)로 불리는 미국 청장년층이 이전 세대의 청장년 시기보다 더 부유해졌다는 조사 결과...
    Read More
  17. 美연방준비제도, 9월 금리인하 시사…통화정책 조정 필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통화정책을 조정할 시기가 도래했다"며 9월 금리인하를 강하게 시사했다.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웠던 인하 속도에 대해서는 향후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빅컷'(0.50% 금리 인하) 가...
    Read More
  18. 美실업수당 7천건 줄어든 22만7천건

    미 노동부는 지난주(8월 4∼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7천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3만5천건)도 밑돌았다. 예상 밖으로 냉각된 7월 고용지표 여파로 미국의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식...
    Read More
  19. 美7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0% 상승

    지난 7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을 넘는 수준으로 증가하며 호조를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7천97억 달러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3% 증가를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웃돈 수치다. 전년 동...
    Read More
  20. 미 주택대출 금리 내렸지만 부동산 거래는 여전히 정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 방향 전환 깜빡이를 켜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내리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 전반 활성화는 지연되고 있다. 금리가 조금 하락했지만 크게 더 떨어질 것 같지는 않은 데다가, 집값은 여전히 기록적으로 높고, 한편에선 경기침체에...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9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