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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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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산음료는 소화에 도움이 될까?: 그렇지 않다. 소화가 잘 안되면 소화제를 찾아야 한다.

2.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시력이 나빠진다?: 일시적인 시력 저하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어두운 곳에서 지나치게 오래 보면 영구적 시력 저하에 영향을 준다.

3.달걀노른자는 몸에 해로운가?: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오해 때문이다. 노른자에는 좋은 콜레스테롤인(HDL)이 풍부하다. 알레르기만 없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4.‘굶기 다이어트’는 효과적일까?: 그렇지 않다. 굶기로 다이어트 효과를 노릴 수는 없다. 실제로 요요현상이 흔하다. 그보다는 균형잡힌 저칼로리 식단을 짜자.

5.수돗물보다 생수가 좋은가?: 뉴욕시와 뉴욕주의 수돗물은 안전하다. 오히려 수돗물에 미네랄이 풍부하다. 뉴저지주도 안전하다.

6.에너지 드링크는 효과가 있는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제품들은 실제로 카페인으로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어떤 전문가는 차라리 커피 마시기를 권한다.

7.자기 전에 먹으면 과체중이 된다?: 정크푸드를 먹는다면 그렇다. 하루 동안 칼로리를 제대로 관리했다면 밤에 어느 정도 단백질 섭취는 괜찮다.

8.독감예방주사가 오히려 독감에 걸리게 한다?: 독감예방주사는 비활성 독감바이러스나 바이러스가 전혀 없이 만들어진다. 예방주사가 독감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통증, 발적, 미열, 두통 등 일시적인 부작용을 오해하는 것이다.

9.몸집이 클수록 덜 건강한가?: 꼭 그렇지는 않다. 지방이 많은 비만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신 스스로 체중에 대해 낙인을 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뚱뚱하다는 느낌은 실제로 뚱뚱한 것보다 나쁘다.

10.야채칩은 실제 야채를 먹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않다. 소금과 포화지방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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