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몸값 차트를 장악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MLS 선수들의 업데이트 된 몸값 순위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3위에 올랐다.
그러나 현 시장가치 327억원으로, 1~2위에 자리한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과 리키 푸츠(LA갤럭시)와 같다. 사실상 손흥민이 MLS 몸값 으뜸인 셈이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손흥민 바로 뒤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의 몸값은 (294억원으로 평가된다.
손흥민은 메시와 함께 MLS 시장가치로 꾸린 베스트11에도 포함됐다.
지난 5월 손흥민의 시장가치가 2000만 유로까지 떨어졌으나 이번에는 유지했다. 여전히 세계적으로 봐도 몸값이 높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다음으로 높다.
전 세계 1992년생 축구선수 중에서는 2위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만이 손흥민보다 높다.
지난달 LAFC에 입단하며 MLS 생활을 시작한 손흥민은 미국 전역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입단 직후부터 LA가 들썩였고, LA한인사회에서는 손흥민신드롬 열풍이 불고 있다.
LAFC 구단이 소개한 LA 한인타운 내 손흥민의 벽화로 뒤덮인 건물. 사진=LA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