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김영훈(36)씨가 미국 망명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영어로 “기독교인이며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서 저는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한국 정부는 친북 정부가 되었다. 정치적·종교적 박해를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 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최초의 한국인”이라고 영어로 적었다.
김씨는 현재 미국 신학교협회(ATS)의 인가를 받은 미국 신학교의 신학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가 언급한 ‘종교적 박해’는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가 지난 9월 구속 기소된 사건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된다. 손 목사는 대선을 앞둔 올해 5월 전수로 신도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 발언을 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지난 7월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기록했고, 2018년 웩슬러 지능검사 만점(160점), 2022년 웩슬러 표준편차 고지능 검사 만점(204점)을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