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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결제 많은데 13일부터 주조 중단… 잔돈도 못 줘
미국 정부가 1793년 유통을 시작한 페니(1센트 동전) 주조를 중단하면서 소매 업체들의 ‘페니 확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최대 소비 시즌인 연말이 다가오면서 페니가 떨어진 매장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대형 식료품 체인점 ‘자이언트 이글’은 이달 초 페니 동전을 가져오면 액면가의 두 배를 기프트카드에 담아 돌려주는 행사를 열어 1억개 이상의 페니를 모았다. 일부 편의점에서는 페니 100개(1달러)를 가져오면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지금도 미국에선 현금 결제가 큰 비율을 차지한다. 편의점의 경우 하루 1억2500만건의 거래 중 절반이 현금 결제다. 현재 유통 중인 페니 2500억개 중 상당수가 소비자의 서랍에 숨어 있는 데다, 트럼프 대통령 명령으로 신규 페니 주조가 중단되면서 잔돈을 거슬러주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고 있다.
업체들은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널드는 현금 거래 금액을 ‘가장 가까운 5센트 단위’에 맞추기로 했다. 예를 들어, 주문 총액이 10.22달러면 10.20달러로, 10.23달러가 나오면 10.25달러로 조정한다는 의미다. 페니는 사라졌지만 니켈(5센트 동전)은 계속 생산한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 방식은 카드 고객과 달리 현금 고객이 정가보다 돈을 더 내게 될 수 있고, 일부 주에서는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이에 식료품 체인 리들 등은 끝자리를 무조건 내림으로 하거나, 거스름돈 1~4센트가 나오면 5센트짜리를 주기로 했다.
미국 소매 산업을 대표하는 전미소매연맹 등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로비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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