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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트서 최근 3명 체포된 뒤 일부 한인들 야외활동 '조심'
美 이민 당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이민 단속(자료사진)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이 벌어진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지난 9월 대규모 한국인 근로자 체포·구금 사태가 발생한 조지아주와 인접한 주다.
현지 한인사회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모 한인마트는 최근 현지에서 총 130명을 체포하는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3명이 체포된 곳이다.
남사라 샬럿 한인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민 당국의 당초 목표는 남미계 노동자들이 많이 모이는 잡화점이었으며, 남미계 1명이 단속요원을 피해 인근 한인 마트로 도주하면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인 마트와 사업장은 아직 이민 당국의 표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 지역 최대 규모 한인마트에서 한인들 눈앞에서 벌어진 일이라 충격이 컸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정부 인구조사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한인 인구는 약 3만5천여명, 샬럿의 한인 인구는 7천여명으로 각각 추산된다.
샬럿 한인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지 한인들에게 신분증을 항상 소지하고, 단속 시에는 영장을 확인하고 묵비권을 행사하며, 변호사에게 연락해 조언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관할공관인 애틀랜타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안전 공지를 통해 한인들에게 여권, 비자, 영주권 카드 등 신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하고, 특이 상황 발생 시 총영사관 긴급전화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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