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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토안보부 장관 강력히 질타하며...박세준 씨 모습 띄워
민주당 세스 매거지너 의원과 한국인 박세준 씨의 젊은 모습.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계 참전 군인을 이유 없이 추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 소속 세스 매거지너 하원의원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에게 “당신은 미국 퇴역군인을 몇 명이나 추방했느냐”고 물었다. 놈 장관이 “우리는 미국 시민이나 퇴역군인을 추방한 적이 없다”고 답하자 그는 태블릿 화면을 통해 한국인 박세준 씨의 모습을 보여줬다.
매거지너 의원은 “우리는 줌으로 세준 박과 함께하고 있다”며 “그는 1989년 파나마에서 우리나라에 봉사하는 동안 두차례 총상을 입은 미 육군 참전용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박 씨가 많은 다른 참전용사처럼 전역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다 약물 남용으로 고통받았고, 1990년대 몇몇 경미한 마약범죄로 체포됐지만 심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박 씨는 자신 외에는 누구도 해친 적이 없으며 14년 동안 마약과 술을 끊었다”며 “그는 참전용사이자 퍼플하트 훈장 수훈자이다. 그는 이 나라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보다 더 많이 희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거니지 의원은 “당신은 그가 일곱 살 이후로 살지 않은 한국으로 그를 추방했다. 우리나라를 위한 박 씨의 공헌에 함께 감사해할 것인가”라고 놈 장관을 몰아세웠다.
55세인 박씨는 7살때 미국으로 이민왔고, 20세에 입대해 1989년 12월 미국의 ‘파나마 침공’ 작전에 투입됐다. 이곳에서 두 차례 총상을 입고 전역한 그는 제대 후 오랜 기간 PTSD에 시달리다 약물에 손을 댔고 중독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마약 혐의로 2009년부터 3년간 수감생활을 한 뒤 박 씨는 하와이로 이주해 살았다. 하지만 올해 6월 이민세관단속국(ICE)는 그에게 출국하지 않으면 구금 뒤 추방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박 씨는 노모와 자녀들을 두고, 한국으로 자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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