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인사회

제이안 사진작가 뉴욕초대전 리셉션 성황

뉴욕·서울의 양면성 표현한 40여 작품, 한인회관 6층 갤러리 전시

한국의 유명 사진작가 제이안씨의 뉴욕초대전 ‘City Spectrum-Old & New’ 오프닝 리셉션이 12일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측인 뉴욕한인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뉴욕한인회관 6층 전체를 실내 조명과 전시공간을 잘 갖춘 KAAGNY갤러리로 꾸몄으며, 제이안 작가의 45개 작품들이 전체 공간에 작품 하나하나가 조명을 받으며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체적으로 “뉴욕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과 쇠락해 가는 청계천 골목의 풍경을 대비한 작품들이 새로 단장된 KAAGNY 갤러리의 한쪽 공간과 붉은 파이프들이 있는 빈티지풍의 측면 전시 공간이 작품들과 함께 조화가 잘됐다”고 평했다.

이날 참석한 타 갤러리 관계자들은 “KAAGNY 갤러리가 맨해튼의 어느 전시공간보다 넓고 훌륭하다”며, “KAAGN Y 갤러리가 갤러리들이 몰려있는 첼시의 새 명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5월 22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 후 추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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