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캐나다 한인 2세 소설가 제인 박 작가(Jane Park)를 초청해 ‘북 토크’ 행사를 열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제인 박 작가는 맨해튼에 있는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된 북 토크에서 자산의 데뷔 소설 <Inheritance(유산)>을 소개했다. <Inheritance(유산)>은 1970~80년대 캐나다에 정착해 1990년대 시골 마을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한인 이민자 가족의 고단한 삶을 다룬 작품. 배경은 제인 박 작가가 태어난 캐나다 에드먼턴이다.
제인 박 작가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뉴욕에서 10년 넘게 변호사로 일한 경력이 있다. 지금은 자신이 태어난 곳과 가까운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차세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북 토크에는 제인 박가와 출판사 ‘페가수스 북스’ 대표 그리고 뉴욕 한인 차세대 40여 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