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인사회

뉴욕한인회 임원진, 대거 1.5세 및 2세 임명

“미래 한인사회 위해 1.5세·2세 임원진 대폭 확대”

 뉴저지 포트리에서 첫 후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후반기 임원진을 확정하고, 후반기 첫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뉴욕한인회 후반기 임원진과 특별위원장 등 20여 명은 최근 뉴저지 포트리에서 첫 임원회의를 열고 상견례와 함께 후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후반기 임원진의 가장 큰 특징은 한인 1.5세와 2세의 참여가 크게 확대된 점이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전체 임원 19명 가운데 1.5세와 2세가 10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사무국은 김도영 미디어국장, 김기영 사무차장, 케빈 서 대리, 이우주 코디네이터, 크리스틴 임 코디네이터 등 5명 전원이 1.5세 및 2세로 구성됐다. 이들은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 한인회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분야별로 별도 구성될 차세대 임원진 역시 전원을 1.5세와 2세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명석 회장은 기존 차세대 부회장을 맡아온 애론 심(구글 근무)을 차석부회장으로, 엘리자베스 리(모건스탠리 근무)를 상임부회장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반기 임원진은 대부분 유임됐다. 음갑선 수석부회장, 권오봉 차석부회장에 이어 정이본 협력간사는 대외담당부회장으로, 김기용 사무총장은 체육담당부회장으로, 박연숙 전 뉴욕학부모협회 이사장은 사회봉사담당 부회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 회장은 “2세, 3세로 이어질 뉴욕 한인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1.5세와 2세 임원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