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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 뉴욕한인회관서 미주글로벌센터 현판식 

뉴욕한인회에 설치될 사이버한국외국어대 미주글로벌센터의 현판식이 지난 20일 오후 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휘창 총장과 미주글로벌센터장 최승현 교수 및 김상호 총영사, 그리고 뉴욕한인회 및 사이버한국외국어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현판식은 당초 1층 한인회관 입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인해, 한인회관 6층에서 진행됐다. 

문휘창 총장은 “미주글로벌센터가 미주 뿐 아니라 캐나다 및 중남미 한인사회를 아우르는 국제적 규모의 해외캠퍼스 본부가 될 것”이라며, “미주글로벌센터는 K-교육을 확산하는 동시에 재외동포들의 교육수준을 높이고, 한인 차세대들의 한국어교육 및 교육과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사이버한국외국어대의 학위 및 비학위 교육과정은 대부분 온라인 강의로 이뤄지지만 대면 강의도 병행, 뉴욕한인회관에서 4년제 대학과정과 2년제 대학원 과정 및 비학위 과정(최고리더쉽과정)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뉴욕한인회는 미주글로벌센터를 통해 올가을부터 수강생들을 모집, 내년 3월 1일 개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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