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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진행 중일지도…입 속에 나타나는 변화 세 가지

대장암은 주로 혈변, 복부팽만 등 소화기 증상을 보고 의심한다. 그러나 입안에서 나타나는 일부 변화도 대장암이 진행되고 있다는 암시를 준다.
잇몸 출혈과 부기=잇몸에 부기가 지속되고 출혈이 있으면, 유해 세균이 혈류를 통해 다른 장기로 이동하다가 장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나아가 장내 염증 환경을 악화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화된 구취=일시적인 구취는 음식이나 위생 문제로도 흔하게 나타난다. 문제는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다. 구강 내 세균 증식 이상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얀 혹은 누런 백태=백태는 사멸한 세균, 죽은 세포, 음식물 찌꺼기가 축적된 결과물이다. 백태 자체는 흔한 현상이지만, 두껍게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 구강 미생물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러나 대장암에서 가장 중요한 증상은 여전히 소화기 증상이다. 즉, ▲혈변 ▲변비 ▲설사 ▲복부 팽만 ▲복통 등의 소화기 계통 증상을 더욱 유심히 살펴야만 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가 지속되거나 빈혈, 체중 감소가 동반될 때도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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