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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역사연구소 이사장에 1.5세 이우혁씨 

6월 27일(토) 오후 5시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서 창립식 개최 

앞줄 왼쪽부터 이에스더이사장, 이명석회장, 임일빈소장, 이우혁 연구소이사장, 김신자부회장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산하기구인 세종역사연구소(소장 임일빈)가 한인 1.5세인 이우혁씨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우혁 이사장(51세)은 13세 때 이민와 퀸즈 125중학교, 롱아일랜드시티고교,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연방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역사연구소 이사회는 6월 27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디모스연회장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  

세종역사연구소는 일반 한인들과 차세대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뉴욕한인회 프로그램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일빈 이사가 향후 5년간 매년 2만달러씩 총 10만 달러의 사재를 출연, 연구소의 운영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와 세종역사연구소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 당일 첫 사업으로 한국역사능력평가시험을 실시한다. 

또한 4만명에 달하는 뉴욕일원의 조선족 1세와 2세들에게 한국역사를 가르치고 이들을 위한 별도의 한국한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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