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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몽골 국빈 방문

“15년만의 한국정상 몽골 방문…몽골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에 걸쳐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우선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8일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참석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NATO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

저녁에는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몽골 국빈방문은 몽골 대통령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5년 만에 이뤄진 국빈 방문이다.

10일에는 몽골의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몽골 내 한인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11일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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