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산…참전용사 평균 연령은 93세 넘는다
미연방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기간 중 미군 전체 해외 파병 복무자 가운데 약 31%인 180만 명 정도가 한반도로 파병된 참전용사인데, 이 중 약 14만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25전쟁 기간(1950~1953년) 미군으로 복무한 572만 명 가운데 2024년 현재 생존자는 45만7,89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6.25전쟁 참전용사 수는 공개되고 있은 상태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2024년 현재 미국에 생존해 있는 한인 참전용사는 약 160명 선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2025년 기준으로 6.25전 기간에 미군으로 복무했던 재향군인의 중간 연령은 93세로 나타났다.
이들 6.25전 참전용사들은 이제 고령으로 거동조차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많으며, 수년내로 생존하는 6.25 참전용사가 사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