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용산어린이정원 포함…원칙은 닥치고 짓는 것, 서울시 반대 말아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주택 건설에 적합한 곳들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1말했다.
또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 신규 공공주택지구 7만3000채 공급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은 무조건 안 되는 곳이라고 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전날 발표를 미룬 신규 공공주택지구 7만3000채의 입지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이 7만3000채는 지방정부와 협의가 끝난 물량으로, 행정 실무 절차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가 반대하는 그린벨트 활용에 대해 김 장관은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