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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법 통과시킨 캘리포니아주 표적, 집·직장 급습작전 경고

 

이민국.jpg

 

미이민단속국이 캘리포니아 주민을 표적 삼아 이민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연방 이민단속국은 캘리포니아에서 체포되는 불법체류 이민자가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이민단속국의 발표는 최근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이민자보호법안’(SB 54)에 서명한 직후 나온 것이다.
이 법안으로 캘리포니아 지역경찰은 연방 사법당국의 이민단속에 협조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브라운 주지사의 SB 54 서명은 캘리포니아는 미 전국 50개주 중 처음으로 불법체류 이민자 추방에 협력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주‘가 됐다.
호만 이민단속국장은 “캘리포니아에서 ICE 요원들의 이민자 체포 작전을 더 늘릴 것”이라며 “캘리포니아에서 이웃과 직장에서 체포되는 이민자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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