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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 발표한 드블라지오 시장, 12개 호텔과 계약

 

노숙자.jpg

 

드블라지오 뉴욕시 정부가 한 달 숙박비 5,000달러에 달하는 고급 호텔을 빌려 임시 노숙자 셸터로 사용하고 있는 문제가 다시 미언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뉴욕데일리뉴스는 “퀸즈 큐가든에 위치한 ‘더 큐엘 호텔’의 한 달 숙박료는 5,250달러에 달해 일반인이 이용하기 어려운 고급 호텔이지만 뉴욕시가 20층이 넘는 이 호텔을 비싼 예산으로 빌린 후 노숙자들이 거주하도록 하고 있다”며 호텔을 이용한 노숙자 셸터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지난 2월 이후 임시 노숙자 셸터로 사용하던 5개의 호텔과 계약을 중단했지만, 12개 호텔과 새로운 계약을 통해 노숙자들에게 셸터로 제공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뉴욕시 감사원에 따르면 뉴욕시는 노숙자 임시셸터로 사용되는 호텔 이용을 위해 매일 평균 40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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