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32명 사망, 부상자 수백명....22곳 '화재 중'…시체 탐지견 투입

 

산불.jpg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거의 일주일동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32명이 사망, 캘리포니아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은 수색팀에 시체 탐지견까지 투입해 실종자와 사망자 수 파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국은 현재까지 1000건의 실종 신고가 들어왔지만 이 중 600명은 중복 신고나 통신 문제로 연락이 끊겼을 뿐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재 당시 빠르게 번지는 화염에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한 이들이 있어 사망자 집계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포도주 산지인 북부 나파밸리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강풍을 타고 크게 번지며 뉴욕시 전체면적의 임야를 불태웠으며, 아직도 21곳에서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태다.
현재도 8천명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현장에 머물고 있다. 
또 나파 카운티 내 카리스토시 근처까지 불이 번져 시장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35 美시민단체, 회원·후원금 5~20배 급증 file 2018.07.07 8308
1134 美시민권 취득 당시 부정행위 추적 file 2018.07.21 8036
1133 美시민권 적체 가중…71만명 적체 file 2017.10.31 8622
1132 美시민권 잘못 신청하면 추방위험 2018.06.06 7319
1131 美시민권 신청, 발급까지 2년 소요 file 2018.07.07 8397
1130 美시민권 부정취득 추방 2배로 늘어 file 2019.03.31 5771
1129 美시민권 갖고 있어도 일부는 불안 2018.01.12 8653
1128 美승무원 35% "승객에 성희롱 당해" file 2018.05.15 8973
1127 美스타벅스 피해자 2명, 보상금 1불? file 2018.05.06 8036
1126 美속옷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적자 운영으로 헐값에 매각돼 file 2020.02.25 7394
1125 美소매협회 "중국 관세폭탄, 美저소득층에 가장 큰 타격" 2019.06.26 7126
1124 美소도시 "책가방 메고 등교 안된다"…총기 반입 막기 위한 고육책 file 2023.05.12 3288
1123 美소년의 철없는 '불장난' 댓가 file 2018.05.27 7528
1122 美셰일업체가 뇌관…줄도산땐 미국에 제2 리먼쇼크 온다 file 2020.03.15 6545
1121 美셧다운 되면 무슨 일을 못할까? file 2018.01.23 8592
1120 美성인 절반, 교회가면 평안함 느껴 2022.11.18 3551
1119 美서부, 한국면적 20% 불타…사망 31명 file 2020.09.15 7934
» 美서부 산불 최악…실종자 많아 사망자 급증 우려 file 2017.10.15 7492
1117 美서부 박물관, 6억5천만불 추가 투입 file 2020.02.10 6520
1116 美서 현대·기아차 집단소송 당해 file 2018.12.18 8482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