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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11월초 일본서 3박4일" 보도…한국 우려

 

 

11월초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3박 4일간 머물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다. 이럴 경우 문재인·트럼프 두 대통령의 일정을 감안하면 한국 체류는 1박 2일로 줄어들 수밖에 없어, 한국을 무시한다는 논란이 우려되고 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다음 달 8일부터 동남아 순방을 떠나며, 출국 전 서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는 최악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3박 4일, 한국에서 1박 2일을 보내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문 기간은 주말이 낄 가능성이 높아서 업무 일수로는 한·일 체류 시간이 2일로 같아질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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